밸런스랩성형외과 이장원 대표원장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열린 

‘JUPITER IN GYEONGJU’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VAIM)이 주최했으며, 

국내 150여 명의 의사가 참석해 최신 임상 연구와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장원 원장은 1일차 Panel Discussion패널로 참여해 자신이 진행해 온 임상 사례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Panel Discussion 주제는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을 활용해 난이도 높은 케이스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의료진의 테크닉과 성공적인 시술 사례’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그는 실제 현장에서 얻은 유의미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이도가 높은 환자 케이스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원 원장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은 피부 자체의 재생력을 깨워 자연스럽게 개선 효과를 유도하는 콜라겐 부스터"라며, 

"특히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밸런스랩성형외과 관계자는

“이번 참석은 쥬베룩 시술 분야에서 병원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최신 연구와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밸런스랩성형외과는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 연령, 생활 패턴에 맞춘 다양한 스킨부스터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중시하는 리프팅 및 안티에이징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시술 정보와 전후 사례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http://www.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