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브이리프팅 하고 아줌마에서 언니 된 사연
페이지 정보
밸런스랩성형외과 160 Views 24-08-05 17:15 리프팅본문
<<후>>
내가 어느새 애엄마..ㅠㅠ
아이 낳고 나니까 얼굴 축축 처지는게 보이더라구요
탄력은 떨어지고 주름은 깊어지고..
천사 같은 아이를 얻었지만 제 젊음은 내어줬더라구요ㅠㅠ
여자로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해지는데..ㅜㅠ
그러다 문득 스트레스만 받을 게 아니고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득ㅎㅎ
밸런스랩에서 투명브이리프팅 받아버렸어요ㅎㅎ
받고 나니 아프기도 아프고 붓기도 엄청 붓고ㅠㅠ
처음에는 괜히 했나 싶었는데
부기 빠지고 나니까 얼굴이 세상 탱탱해져서ㅋㅋㅋ
처녀 때로 돌아간 것 같아요!!
아니 오히려 처녀 때보다 나은 것 같아요ㅋㅋ
실리프팅은 계속 받아야 된다는 주변 맘들 말에 맨날 고민만 했었는데
투명브이리프팅은 2년 정도 간다고 하니까
시간이랑 돈도 아낄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ㅎㅎ
남편도 처음에는 되게 말렸는데 요즘은 자꾸 예뻐졌다고 해서 기분이 좋네요ㅎㅎ
투명브이리프팅 짱짱최고ㅎㅎ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