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논란 속 불거진 불법 약물 처방…전문의 진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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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랩성형외과 0 Comments 59 Views 25-12-24 10:20본문

최근 유명인들의 불법 약물 처방 및 시술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다이어트 약 오남용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다이어트 약은 일명 ‘나비약’으로 알려진 펜터민 단일제 약물로 교감신경을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포만감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동시에 신경계를 자극하여 식욕 조절 효과가 있어 식욕 조절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약물 중 하나다. 펜터민 계열의 약물의 경우 교감신경을 자극해 식욕 억제 효과를 보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지만 대사 개선에 효과가 거의 없어 ‘비만치료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나비약’으로 일컫는 펜터민제제는 향정신성 약물로 의존성이 높아 마약류 약물로 분류되어 있으며 내성도 강하여 약물 오남용 우려가 높아 반드시 전문의 진료 후 처방이 가능하며 최대 3개월까지 제한적 사용이 가능한 약물이다. ‘주사 이모’ 약 처방 이슈로 의료 규제없이 약물 오남용의 우려가 높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SNS에서 ‘먹는 위고비’가 선풍적인 인기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가짜약으로 실제 위고비의 제조사인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는 22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통과하였고 한국 출시는 2027년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먹는 위고비’는 대부분 허위·과대광고 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밸런스랩성형외과 강민구 원장은 ‘최근 유명인 관련 화제가 되고 있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나비약) 불법 처방으로 약물 오남용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덧붙여 ‘검증되지 않은 약물이나 향정신성 약물 대신 전문의 처방 하에 주사형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에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허가 받지 않은 약물이나 비의료인 약물 처방으로 여러 부작용으로 번질 우려가 높다. 건강하게 장기적으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거쳐 안전성을 승인 받은 약물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출처 : 이로운넷










